내 학창시절 음악 감수성의 50% 이상을 채워주었던 그들의 92년도 동영상을 발견하고, 잠들려다가 끄적여 본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곡이라면 모르는 곡이 없을 정도로 꿰차고 있는 나다.
사람들은 저마다, 동시대에 살게 되어 감사한 작가나 예술인이 한두명씩은 있을게다.
봄여름가을겨울과 그들의 음악이 바로 나에게 그런 존재이다.
한 때 아마추어 밴드들의 멤버 소개 형식의 본보기가 되기도 했던
봄여를가을겨울의 획기적인 연주 진행과 그 현장의 열기는
내 학창시절의 열정을 대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은, 아! 이런 프로가 있었지...싶은 토요대행진에서
가끔 실수도 하는 종진 형님의 앳된 모습을 감상해보자.
요즘의 원숙한 음악과는 또 다른 맛의 신선한 느낌이다.
동영상 출처: http://jayoo.org/1520
XP에 Outlook Express가 있다면 Vista에는 Windows Mail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메일을 보내다가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메일이 보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경우가 있다.
메일을 모두 백업하고 계정을 지운 후 다시 등록하면 될까싶어 백업을 하려는데 메일이 너무 많아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이상하게도 백업했던 받은 편지함을 다시 백업하고 난리도 아니다.
백업 도중 기다리기 지루하여 Microsoft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맥빠지게도 정확한 도움말이 나온다.
해당 페이지에 적힌 원인은 다음과 같다.
이게 뭔 소리여. 한마디로 버그란 얘기지, 뭐...
핫픽스를 설치한 후 재부팅할 필요없이 바로 Windows Mail을 실행하여 보낼 편지함의 해당 메일을 지우면 지워진다.
Windows6[1].0-KB941090-v2-x86.msu32bit용 KB941090 | Windows6[1].0-KB941090-v2-x64.msu64bit용 KB941090 |
해당 기술자료
자료 출처: http://www.kbench.com
기사 원문
기사 내용 중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처음 가는 곳을 표지판 없이 잘 찾을 수 있다고?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며 이런 걸 어떻게 수학적으로 풀어낸단 말인가?
단순한 나로서는 눈으로 보지 않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얘기이다.
인간 능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인가 말이다.
혈중 알콜 농도 계산하는 방법
술 취한 이가 인터넷으로 이 계산을 해본다는 건 번거롭기 그지없고
대충 계산을 해서 '소주 몇 잔 마시고 몇 시간 지났을 때...' 정도로 머리 속에 숙지하고 있어야겠다.
술 끊은지 7년 다 되어 가는, 운전도 잘 안 하는 내가 왜?
머나먼 여정 속에서 타인들의 상실의 아픔을 지켜보며 자신을 추스리고 또 다른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
왕가위 감독 특유의 원색 가득한 색깔 잔치와 얼굴 클로즈업 그리고 느린 화면 편집이 영화 내내 이어진다.
속세에 물들대로 물든 내 응큼한 습성에서 본 이 '순수한' 영화는 한 마디로 지루하다.
내게는 그렇지만, 영화란 게 보는 그 시점에서의 감정 상태가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므로, 사랑의 열정에 휩싸인 연인들이나 혹은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강력 추천할 만 한 영화이다.
자막 오를 때 음악 하나 달랑 나오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정반대로,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사운드 트랙이 끊이지 않을 정도이다.
노라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기는 하지만 중간 이후부터는 너무 자주 틀어주는 느낌이 들어 조금 식상해지려 했다.
영화를 약간 지루하게 본 것과는 별개로, 어떤 분야든 이렇게 자신의 개성이 넘치는 스타일의 결과물을 일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재능과 노력은 참으로 높이 살 만하다.
영화정보
SysInspector.exe32bit용
프로세스를 종료하거나 하는 등의 작업은 할 수 없고 그저 시스템 분석에 유용한 무설치 도구이다.
분석할 게 많아서인지 창이 뜨기 전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게 단점이다.
시작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이나 쉘메뉴 내용, 서비스 등 상당히 자세한 항목까지 일괄적으로 보여줘서 관련 레지스트리나 DLL 파일을 찾아내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하다.
프로그램 홈페이지
64bit 용 다운로드
퍼온 곳: http://xpg.in/forum/viewtopic.php?t=1761
수고많으십니다.
XXX상의 신문스크랩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중 몇가지 의문이 생겨 helpdesk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이런 작업을 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냐는 질문에 담당자의 답변은 정확하게 "다시 한번 잘 해보세요."였습니다.
순간 화가났지만 참고 "2번이상 반복해봤는데 잘안된다. 그러니 답변을 해달라."하였습니다. 담당자는 원격지원으로 신문스크랩 프로그램과 상관이 없는 것을 이것저것해보더니 다시 해보라 했습니다.
모니터상에 깔려있는 신문스크랩프로그램을 띄우고 이런이런 작업이 안된다고 했더니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말은 정확히 "이건 도데체 어떻게 쓰는거야?"였습니다.
여기서 폭발했습니다."처음에 뭘 묻는 줄 알고 다시 한번 잘해보라고 했느냐"고 질문하니 자신은 XXX 내의 프로그램인줄 모르고 일반적인 웹상의 즐겨찾기 작업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인정합니다. 제가 'XXX 내부의 신문스크랩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냥 '신문스크랩'이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담당자가 프래그램의 사용법 모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질문을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답변이 "다시 한번 잘해보세요."입니까? 그렇다면 이 담당자는 사원의 질문을 듣지도 않고 "다시 한번 잘해보세요."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물론 많은 질문, 업무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허나 말그대로 FSR의 'help'를 도와주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다시 한번 잘해보세요."라는 답변을 할거면 helpdesk는 왜 만들었으며 그 직원은 월급을 왜 받습니까?
추가로 말씀드리면 해당 담당자와 여러가지 사안으로 통화를 수차례한 기억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름도 정확히 기억합니만 언제나 귀찮아 하고 지겨워하는 목소리며 불성실한 답변입니다. 이전까지는 제 개인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이라 건의를 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으나 이 경우는 다릅니다.
건의합니다. "다시 한번 잘해보세요."라는 답변을 주는 helpdesk와 해당직원의 필요성을 신중히 고려바랍니다.
지난 주 나와 상담통화 후 사내 영업사원 건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해당직원의 필요성'까지 언급한 걸로 보아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다.
이 글로 인해 지난 한주, 지금까지 내내 마음이 얹짢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외주 업체 직원으로서 저런 글이 상주 회사의 직원에 의해 올라온다면 그 파급효과는 적지 않다.
다른 한편으로는 저 글을 본 이후 전화 상담시 상당히 신경을 쓰게 되니 분명 효과가 있다.
상담원은, 어찌 됐든간에 수화기를 놓을 때 문의자의 불쾌한 감정을 방관한 채 끊으면 안 된다.
통화하는 동안에는 싸웠더라도 그걸 풀어주어야 한다.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그게 우선시되어야 하는데 난 그런 걸 못 하는 걸로 보아 상담원의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 사실 내 화법은 사회생활 하는 데에 그닥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지 못 하는 스타일이다.
자아발전의 계기가 되든가 회사 관두는 계기가 되든가 둘 중 하나다.
군입대로 인해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되는 4쌍의 연인들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
젊은 배우들을 기용하여 신선함으로 포장한 듯 하지만 내용은 상당히 진부하다.
특별히 전달해주는 메세지는 없어 보이고 자신에게도 한번쯤 있어봤음직한 사랑, 이별 그리고 군 얘기를 통해 관객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이다.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긴 하지만 모두들 잘 생기고 예쁜 선남선녀이기에, 이성에 대한 환상만 심어주는 건 아닐까.
그래도 내가 보기엔 딴 남자에게 마음 뺐긴 걸 알고도 모른 척하는 우승민이 제일 멋져 보인다.
아, 고등학생과 동거한 거지. 그건 좀 아니다. ^^
영화정보
케빈 스페이시가 연상되는 율리히 뮤흐의 만감이 교차하는 내면 연기가 압권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 만큼 보고나서의 감동과 여운은 어느 영화에 비할 수 없다.
영화의 주인공이 그러했듯, 제목은 '타인의 삶'이지만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영화이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짝사랑하던 독일어 선생님이 독일로 유학간 것만 관심있었을 뿐 그 해 무너진 베를린 장벽에 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을 정도로 세상사에 무심경했던 무열정의 내 학창시절과 젊음이 스스로 부끄럽게 느껴진다. 하교길 버스에서 최루가스를 힘겹게 참으면서 나는 무슨 생각을 했는가?
이념을 뛰어넘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을 던진 내 '삶의 선배'들에게, 현재 누리고 있는 이 평안함과 자유스러움에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말 생경한 느낌을 가지게 만든 '타인의 삶'이로구나.
영화가 끝나기 단 30초 전, 위의 장면에서 왈칵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진정한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위 포스터는 정말 마음에 안 든다.)
영화정보
유용한 프로그램을 깔끔한 이미지와 함께 무설치버전으로 배포해주는 portableapps.com 에서 CD/DVD 버닝 프로그램 하나를 새로 올렸다.
DATA DISC, AUDIO DISC, VIDEO DISC, MIXED MODE DISC 제작과 DISC를 ISO 이미지로 만들거나 ISO,CUE,RAW 파일을 DISC로 구워주는 기능, 그리고 지우기 기능 등이 있는 아주 직관적이고 깔끔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
항목별 링크
Microsoft 보안 공지 MS08-014 - 긴급
Microsoft Excel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949029)
Microsoft 보안 공지 MS08-015 - 긴급
Microsoft Outlook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949031)
Microsoft 보안 공지 MS08-016 - 긴급
Microsoft Office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949030)
Microsoft 보안 공지 MS08-017 - 긴급
Microsoft Office 웹 구성 요소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933103)
Process Explorer 와 같이 프로세스 관리도 할 수 있고 시작 프로그램과 서비스 관리까지 된다.
각 항목이 사용중인 DLL 파일 등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으며
서비스의 시작 유형(자동,수동,사용안함)을 팝업창을 띄우지 않고 마우스 오른쪽 메뉴로 관리할 수 있어 편하다.
다중 항목 선택으로 일괄 변경하는 기능이 없어 조금 아쉽다.
하루 동안만 등록키를 발급해주는 Giveaway of the Day에서 어제 올려준 자료인데
아직까지 다운로드 가능하고 등록 가능한 키도 발급해주니 오늘 중으로 설치하면 정식판을 쓸 수 있다.
위에 올린 파일은 미등록 단일 실행파일이고 설치 프로그램을 받으려면 밑의 링크 참조.
미등록 파일도 시작과 끝날 때 3초 정도의 지연만 참으면 잘 쓸 수 있다. 기능 제한이 있는지는 좀 더 써봐야겠지만.
Giveaway of the Day - AnVir Task Manager 5.0.4
프로그램 홈페이지
글 올리기 전 웹초보님께서 이미 포스팅을 올리셔서 살짝 빈정 상하려고 했다. ^_^
닌텐도 게임을 할 수 있는 사이트로서 Sun JAVA만 설치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위 정보 외에도 유용한 내용이 많으니 웹초보님의 링크, 한번쯤 둘러보면 좋다.
달리 적을 만 한 느낌이 없는 영화. 상당히 뜨뜨미지근한 영화이다.
아! 있다. 윌 형의 매끈한 몸매, 존경스럽다.
영화정보



Windows6[1].0-KB941090-v2-x86.m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