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

잡담 2010. 10. 4. 20:30
아내가 어제부터 몸상태가 좀 이상하더니 오늘 저녁 때는 몸살이 옴팡 걸려 왔다.
저녁 먹고 바로 씻고 약 먹고 20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전기장판도 따뜻하게 한 상태인데 여전히 춥다고 한다.
이마에 열이 있으면서 손발은 차갑다.

밤새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 말끔히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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