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꼬마야 누피 2010. 12. 15. 13:14 그러길래 왜 집을 나갔니, '꼬마' 녀석이... 너도 후회 많이 되었지? 이제 주는 먹이 편히 먹으며 쉬렴. 관련뉴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