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 누피 2011. 10. 15. 22:00 시 감독 이창동 (2010 / 한국) 출연 윤정희 상세보기 중학생 손자를 키우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66세 할머니의 평범치 않은 일상. 이 영화가 흥행 못한 이유는 어렵다는 이유 다음으로 배드신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