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홍길동의 후예
누피
2010. 2. 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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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애드립으로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영화는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서도 경계해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시간 보내기에 제격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