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잡담 2010. 12. 1. 11:28
생각이 많다.
남들이 뭐 그렇게까지나... 하는 부분까지 너무 다방면으로 생각한다.
결정하는 순간 반대입장이 또 고민되어 말도 못 꺼내고 행동으로 못 옮긴다.

어떤 방법으로 적절한 생각과 행동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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