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타유발자들

누피 2006. 8. 27. 23:12

· 감  독

원 신연

· 출  연

한 석규(문재), 이 문식(봉연), 오 달수(오근), 차 예련(인정),
김 시후(현재)

· 공식홈페이지

http://www.guta.co.kr (국내)

· 헤드카피

인적 드문 교외에선,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 씨네서울 한마디

농밀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 각축전이 볼만하다

· 씨네서울 평점

★★★

· 네티즌 평점

★★★

★★★★
역시 기대 않고 본 영화는 재미있다.
불쾌한 분위기가 자아내는 묘한 긴장감이 화면 가득 채워져 있다.
왕따를 소재로 하여 이런 독특한 내용을 만들 수 있다니 참으로 놀라우며
현재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 겸임교수로 계신 이병준이란 배우의 연기가 특히나
눈부시도록 놀랍다. 실제 교수일을 하고 계셔서 교수역을 잘 소화해 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