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밤과 낮
누피
2011. 2. 11. 08:46
|
오랫동안 보고 싶어했던 상수 형님의 영화였는데 뚜껑을 열어보고나니 영호 형님의 어색한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몰입하기 힘들었던 영화이다.
후반부의 꿈 장면은 상수 형님의 장편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