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0. 12. 9. 10:53
간밤에 부정교합 때문에 입이 제대로 안 다물어져 고생하는 꿈을 꿨다.

깨고나니 턱이 아팠지만 다행스러웠다.

지금 이대로만 살아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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