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국립중앙도서관
잡담 2006. 8. 7. 14:04어제 일요일, 국립중앙도서관을 다시 찾았다.
그저께는 2시간 30분 버티다가 왔지만 어제는 그나마 1시간 더 버텼다.
아내와 같이 갔는데 작년에 아내가 잠시 공부하면서 봤던 곳과 많이 달라졌다하여
식당 음식과 풍경 사진을 찍어봤다.
1층에 노트북을 놓고 공부하게끔 만들어 놓은 곳이 있었는데 아쉽게 사진을 못 찍었다.
환경이 굉장히 쾌적하여 공부나 독서하기에 아주 좋다.
주말에 할 일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며 땀 흘리느니
도서관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책 읽는 것도 꽤 좋아 보인다.
먹다가 찍어서 좀 지저분하군. (밥:3,500원, 분식:2,000원 - 꽤 맛있다.)
식당 전경
요건 저녁 때 고속터미널 안의 한 식당에서 먹은 얼음물냉면이다.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그저께는 2시간 30분 버티다가 왔지만 어제는 그나마 1시간 더 버텼다.
아내와 같이 갔는데 작년에 아내가 잠시 공부하면서 봤던 곳과 많이 달라졌다하여
식당 음식과 풍경 사진을 찍어봤다.
1층에 노트북을 놓고 공부하게끔 만들어 놓은 곳이 있었는데 아쉽게 사진을 못 찍었다.
환경이 굉장히 쾌적하여 공부나 독서하기에 아주 좋다.
주말에 할 일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며 땀 흘리느니
도서관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책 읽는 것도 꽤 좋아 보인다.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