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온몸이 쑤신다.

잡담 2006. 7. 5. 12:51
어제, 오늘은 쉬라는 아내의 유혹(?)을 뿌리치고 두번째 운동을 다녀왔다.

이틀동안의 운동으로 드디어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간밤에는 어깨가, 커피 댓잔 마신 것처럼 들떠서 잠을 설쳤고

지금도 여전히 어깨와 허리가 쑤신다.

좀 더 운동량을 줄이고 살들을 달래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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