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잡담 2006. 6. 29. 15:41안 그래도 3일 내내 날씨가 왜 이리 꾸물꾸물한가 했는데
오늘부터 장맛비가 내린다고 한다.
우산도 없는데 오늘 밤 귀가길에 비가 오려나 모르겠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빗소리 들으며 아내와 빈대떡 부쳐 먹어야지.
오늘부터 장맛비가 내린다고 한다.
우산도 없는데 오늘 밤 귀가길에 비가 오려나 모르겠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빗소리 들으며 아내와 빈대떡 부쳐 먹어야지.
장마잡담 2006. 6. 29. 15:41안 그래도 3일 내내 날씨가 왜 이리 꾸물꾸물한가 했는데 오늘부터 장맛비가 내린다고 한다. 우산도 없는데 오늘 밤 귀가길에 비가 오려나 모르겠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빗소리 들으며 아내와 빈대떡 부쳐 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