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 이모님 회갑잔치

잡담 2010. 9. 4. 21:25
천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전이 이모님 회갑잔치에 다녀왔다.
에어컨이 시원찮아 한복 입으신 주인공과 가족들이 애를 먹었다.
급행 열차 시간이 다 되어, 노래 부르는 시기에 어른들께 인사만 드리고 아내와 난 빠졌다.
아내가 피곤한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