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잉크젯+레이저’ 인쇄 신기술 에지라인

글모음 2007. 4. 17. 00:06

사실 난 프린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출력 기술이란 게 더 이상 발전할 여지도 없어 보였고
컴퓨터와 달리 프린터는 별로 재미도 없다.
또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도 프린터를 쓸 일이 그닥 많지 않다.

그러나 역시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달라도 뭐가 다르다.
끊임없이 시장을 개척하고 지배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마침내 이렇게 결실을 맺어낸다.
한 우물을 오래 파고 볼 일이다.
소모품 교체없이 200만장이라니...
가격은 당연히 비싸리라 예상하지만 그 기술만큼은 상상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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