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과 김나영

잡담 2009. 2. 19. 13:45
이번 주 놀러와에 붐과 김나영이 나왔다.


싼티의 대표적 연예인이다.
하지만 난 이들의 싼티가 좋다.

있는 척하지 않고 에너지를 발산하여 주위 사람들도 힘이 나게 하는 이들의 열정이 너무 귀엽고 존경스럽다.
타인의 기분을 즐겁게 만드는 존재가 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들은 힘들지만 행복할 게 분명하다.
둘의 사랑스런 모습 계속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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