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스트레스의 압박.

잡담 2007. 5. 21. 10:57
아~, 월요일 아침부터 개뼉다구 같은 X끼 때문에
기분 망치고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전화로,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
그따위...

이런 문장과 단어를 들으니
감정 조절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럴 때는 역시 주변 동료의 위로가 많은 힘이 된다.

만화에서 열받으면 빨간색이 얼굴 위로 차오르는 모습이 상상되어 웃기다. ^_^
웃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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