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도운 집배원 선행 뒤늦게 알려져

글모음 2007. 4. 6. 12:51

나이 들면 만사에 무뎌지게 마련인데
안 좋은 기사만 가득한 뉴스만 보다가 이런 류의 소식을 접하면
순간 가슴이 뭉클해진다.
나도 아직 청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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