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술
잡담 2009. 5. 12. 15:39무릎팍 도사의 장서희 왈,
무릎팍 도사의 김래원 왈,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유리상자 왈,
누가 TV를 바보상자라 했던가.
TV가 바보라면 보는 사람이 현명해지면 된다.
처음에는 화장실 가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언젠가 "이 모든 것들이 내 탓이다. 나의 부족함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니 그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무릎팍 도사의 김래원 왈,
이 어둠의 터널을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보다 어떻게 하면 잘 걸어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했어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유리상자 왈,
행복은 어딘가에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거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누가 TV를 바보상자라 했던가.
TV가 바보라면 보는 사람이 현명해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