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 사람

잡담 2010. 7. 21. 08:37
이름이나 얼굴을 떠올렸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타인의 말에 자주 감탄하고 기분좋게 맞장구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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