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영화 2008. 3. 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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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서울의 한마디, "미친 듯이 싸우다가 난데없이 화해한다." 아주 적절한 표현이다.
한지승 감독님의 드라마 '연애시대'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자체가 별 매력이 없었던 게 아닐까 싶다. 중간중간에 뜬금없이 등장하는 편집 기교도 눈에 거슬린다.
영화이야기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태희양이 입 다물고 살짝 미소짓는 저 얼굴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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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sam200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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