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분

영화 2008. 6.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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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ineseoul.com

88분 후 자신을 죽이고자하는 연쇄 살인범의 뒤를 쫓는 범죄 심리학자 이야기.

90년대식 영화의 이야기 전개와 결말을, 무게감 있는 알 형님의 연기가 받쳐주고 있다.
그런대로 무난한 '보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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