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6 09:17
[영화]
영화에 대한 예상을 하고 보면 역시 재미가 반감된다. 스릴러물로 예상하고 급박한 상황 연출이나 굴곡이 큰 액션 등을 기대했는데 나비효과 보다도 긴장감이 훨씬 떨어지는, 판타지가 가미된 사랑이야기이다. 사실 장르가 좀 모호하다.
기대않고 '지까짓게 재미있으면 얼마나 재미있겄어.'라는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관람에 임하면 좋은 결과 얻으리라.
주인공의 사지가 꽁꽁 묶여 시체보관함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면 내가 다 불편하고 공포스럽다.
그 장면을 보며, 찢어죽여도 성에 안 찰 원한의 대상은 저런 식으로 복수하는 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참 은근히 불순하다.
영화정보
기대않고 '지까짓게 재미있으면 얼마나 재미있겄어.'라는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관람에 임하면 좋은 결과 얻으리라.
주인공의 사지가 꽁꽁 묶여 시체보관함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면 내가 다 불편하고 공포스럽다.
그 장면을 보며, 찢어죽여도 성에 안 찰 원한의 대상은 저런 식으로 복수하는 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참 은근히 불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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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 2008/01/13 17:47 | DEL
★★★☆☆ 제목과 포스터에서 연상되는 이미지가 실제 영화 내용과 달라 작품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관객이 예상하고 찾아왔던 그 내용을 보여주지 않은 억울한 죄 값을 치르는 거죠. 영화가 너무 형편없이 만들어져서 혹평을 듣는 경우는 변명할 건덕지조차 없습니다만, 관객이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 간에 불일치가 있어서 실망을 안겨주는 일은 영화를 만든 이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대중들에게 영화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왜곡 때문에 발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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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걸프전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빈사상태에 빠졌다가 요행히도 목숨을 건진 잭 스탁스는 의가사 제대 판정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1년 후인 1992년, 히치하이킹을 해가며 여행 중이던 잭은 어떤 사고로 인해 정신을 잃는데, 다시 깨어나 보니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일로 살인 혐의를 받아 법정에 서 있었다. 정신장애로 판정받아 사형은 면하지만 병원에 갇혀 평생을 보내게 된 자기 처지에 절망하는 잭. 게다가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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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련으로 조사하다보니 그 이전에 프로토타입이라 할 만한 스토리가 3가지나 나왔다는 것을 알고 한번 정리해보기로 결심했다. 아래는 그 결과:
■ '별의 방랑자'(The Star Rover, 1915)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이 191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참고로 영국에서는 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되었다.
주인공인 대학교수 대럴 스탠딩(Darrell Standing)은 살인죄를 짓고 샌 쿠엔틴(San Quen... |


